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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365

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식욕에 대한 건강 명언을 찾아봤습니다.



'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습관'처럼 반복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월요일이 되었으니 출근해서 일을 하고


식사 시간이 되었으니 밥을 먹고


자야할 시간이 되었으니 잠을 잡니다.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일들을


'습관'이 아닌 '선택'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몸에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하며


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한 끼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습관처럼 먹는 것보다는


내 의지와 열정을 더해 '선택'하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면


건강과 즐거움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식욕이 없다면 한 끼 굶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하고 싶지 않다면


얼마동안 쉬거나 놀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잘 낫지 않는다면


평소 먹지 않았던 음식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공부 또는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면


180도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호기심 많고 창조적인 인간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려서부터 인상 깊은 사물, 관찰한 것, 착상 등을


즉시 스케치하였다고 합니다.


해부학자이기도 한 그는


다양한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비결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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