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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365

때로는 웃음으로 우리의 머릿속도 청소해주자!


안녕하세요^^


'이인규 한의사의 건강쪽지' 1월 17일의 이야기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유머 감각을 타고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웃음에 어색하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웃음을 전도하는 전문가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웃음은 태도의 문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배울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가끔은 어린 아이가 되어 


정말로 사소한 일에도 잘 웃어보라고 얘기해줍니다.


"예전에 다 보고 이미 알고 있어서 지겨워!"라고 말하기보다


같은 일이라도 새롭게 바라보며


신기함과 놀라움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웃음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여러가지 노하우들 중의 하나는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하나 정도는 챙겨보라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개그 또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려고 합니다.


요즘 자주 보는 것은


'개그콘서트'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함께 몸을 움직이며 따라해볼 수 있는


'사둥이는 아빠 딸'과


'도찐개찐' 코너입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반복적인 동작이


따라하기 쉽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웃음으로 우리의 머릿속도 청소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