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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365

우울 , 이 기분은 뭐지?! 일이 안되는 것은 내 책임만은 아니다~


우울에 관한 건강 명언을 찾아봤습니다!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 니체 - 
 


♧♣♧♣♧♣♧♣♧♣♧ 


 
가을 겨울로 접어들면서


일조량이 급격히 적어지고


활동량도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우울한 기분에 젖어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일을 보고도 웃을 수 없다.'


'어떤 일들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지지 않는다.'


'나 때문에 모든 일들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이유 없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럽다.'


'무서워지거나 안절부절 못한다.'


'사소한 일들도 힘겹게 느껴진다.'


'불행하다는 느낌이 들며 잠도 잘 오지 않는다.'


'슬프거나 비참하다.'


'불행하다고 느껴져서 울었다.' 


 
자꾸 이런 감정들이 찾아온다면


나 혼자서 너무 깊이 괴뢰워하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세요.


혼자만 너무 깊이 괴로워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해보세요! 








 
그리고,


운동은 우울증을 막아주는 이상적인 수단이며


우울한 기분을 개선해줍니다.


정기적인 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며 삶에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춥다고 웅크리기보다는


지금 바로 밖으로 나가 햇볕을 보며 몸을 움직여보면 어떨까요? 


 
'깊이 괴로워해서 웃음을 발명했다.'는 니체의 명언처럼


지금 느끼는 우울한 기분은


또 다른 행복을 찾기 위한 자극이 될 것입니다.


당장 웃을 일이 없더라도


'하하하하' '호호호호' 


억지로 웃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라나는 식물이 햇빛을 향하듯이 밝고 유쾌한 일에 머리를 쓰라.' 


- 아이젠하워 -  


 
'일이 안되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다.'

 

 
한의사 이인규가 매일 매일 보내드리는 '건강쪽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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