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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365

육체가 하는 말, 무슨 뜻일까요?


우리 육체가 하는 말,


무슨 뜻일까 생각해보셨나요?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이 있듯이,


어란아이에게는 질병이라는 것이


성장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른에게도 몸의 언어를 이해하고


육체가 우리에게 해주는 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에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곧바로 약을 먹거나 다른 의학적 방법을 취해


그 증상을 억누르는 사람은,


내면의 성숙이라는 귀중한 보물과


다른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라는 귀중한 보물을 잃는 것이다.


더구나 병의 원인과 문제의 뿌리를 찾지 않는 것은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단순하게 살아라, 173쪽 -





'질병은 인생을 깨닫게 하는 훌륭한 교사다.' 


- W.NL.영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