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체가 하는 말,
무슨 뜻일까 생각해보셨나요?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이 있듯이,
어란아이에게는 질병이라는 것이
성장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른에게도 몸의 언어를 이해하고
육체가 우리에게 해주는 말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에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곧바로 약을 먹거나 다른 의학적 방법을 취해
그 증상을 억누르는 사람은,
내면의 성숙이라는 귀중한 보물과
다른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라는 귀중한 보물을 잃는 것이다.
더구나 병의 원인과 문제의 뿌리를 찾지 않는 것은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단순하게 살아라, 173쪽 -
'질병은 인생을 깨닫게 하는 훌륭한 교사다.'
- W.NL.영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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